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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포츠

강경화 남편이나 찾아라

by #*$%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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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남편이나 찾아라

강경화 남편이나 찾아라

외교부장관이랍시고 나라 망신 그만 시키고 강경화 장관은 당장 물러나서 미국 간 남편이나 찾아라.



지난 10월 코로나를 핑계로 국민들한테는 여행자제, 시위금지 및 각종 행사 모조리 금지시켜놓고 그 와중에 장관이란 자의 남편은 요트사러 간다며 미국으로 출국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시아버지가 별세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아들이 요트 사러 미국간지 2주만에 돌아가신 거죠.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미국에 갔다가도 돌아와서 장례식을 치러야할 상황인데도 강경화의 남편은 얼마나 자유스런 영혼인지 아니면 그냥 막장 콩가루 집안의 자식인지 그냥 미국에서 요트 쇼핑입니다.



나홀로 시아버지의 장례를 다 치른 강경화 장관은 효부상이라도 줘야할 것 같습니다.



시아버지 장례를 마쳤으면 철부지 남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일하는 재미에 푹 빠지신 워크홀릭 최장수 외교부 장관 강경화는 멈추지 않습니다. 



남편따위 없어도 문제될 거 없다는 듯 이제는 미국에 가서 트럼프의 대선 승복을 설득하겠답니다.


제발 강경화 장관은 정신 좀 차리시기 바랍니다.


무능력자가 부지런할 때 발생하는 온갖 폐단을 우리 나라가 몸소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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